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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불러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당당송
2014. 2. 9. 20:21
엄마 불러본지 오래 되었습니다!
엄마, 잘 계시죠, 엄마 타인들이 많이 잊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악랄하게 더 기억하려고 애씁니다.
엄마! 살아서 남편과 주변의 사랑을 너무 못 받으셔서 이 아들이
시시때때로 잊지않고 기도하려 하는데 혹 도움이 되시나요.
은혜로우신 주님!
한 여인이 고아로 태어나서 배움과 그 인격이 모자라나 천성은 모질지
못하여 많은 실수와 사랑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부디 주님 그 지은죄는 살아있는 이 죄인이 갚아볼터이니 용서해 주시고
천국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하나님 우편에서 보살펴 주시옵서서!
주님, 그 곳에서 주님이 모든 우리엄마의 영혼을 사사껀껀 참견하여 주시고
우리엄마의 아름다움을 지켜주시옵소소!
엄마, 오늘따라 되게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너무도 지은 죄가 많습니다.
엄마 언제가 엄마한테 가면 정말 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