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필, 글짓기 대필 스킬보다는 마음을 소통해야 합니다.
글 대필, 글짓기 대필 스킬보다는 마음을 소통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업정책자금 요청 및 투자제안 등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주로 작성하는
문서대행업체 제이기획입니다.
제이기획은 이러한 일 이외에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는 글, 사랑하는 연인을 붙잡는 편지
사랑하는 부부에게 사과하는 글, 기업간 분쟁을 조정하는 편지, 군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시집가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결혼식 이벤트 편지 등 공익을 헤치지 않는 선에 있는
모든 글 대필 및 글짓기 대필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제 미천한 글이 누군가에게 삶의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되는 데이 조그마나마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살아보니 좋은 글은 아주 예쁜 형용사가 아니라 경험적 글이 좋았기에 수 많은 세월 외아들로써
병간호도 하며 나름 가정을 꾸리며 살아온 것이 많은 글소스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그래서 가끔씩 의뢰인이 글 대필이 들어올 때 하염없이 들어주기만 할 때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의 마음이 내가 되지 않는데 좋은 글이 나올 수 없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여러분!
세상을 살다보면 행복의 기준이 어디에 두느냐가 클 수 있습니다.
행복의 기준이 대한민국이라면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지구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내가 밥을 굶지 않는 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내 주머니에 만 원이 있고 밥을 먹을 수 있다면 글로벌 기준으로 보면 상위 15%안에 든다는 것입니다.
살다가 힘들면
세상의 모든 사물은 모두 여관이며 살아있는 생명체는 단지 나그네이고 그 끝은 언젠가 있기에
이 고생 바르게만 버티면 천국간다는 평범한 진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상의 훌륭한 사람은 반드시 고통을 선의로 변화시킨 사람임을 꼭 기억하시고
오늘의 아픔을 변질이 아닌 변화로 승화시키길 바래봅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 건휘아빠가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