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뱉은 말을 법처럼 지키는 사람과 결혼하자.
자신이 뱉은 말을 법처럼 지키는 사람과 결혼하자.
사람이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도 스스로 뱉은 말을 법처럼 지키며 주변을 먼저 이롭게 할 수 있다면
친구들 중 부와 권력을 가진 자가 당신과 쉐어할 것이다.
내가 한 말을 마치 법처럼 지킨다는 것은 신용을 목숨처럼 여긴다는 것이기에 이런 사람에게는
뭘 맡겨도 괜찮은 거다.
여기에 넘어서 이런 사람을 애인으로 두면 진짜 편하다.
내 남편의 말에 힘이 있고 신용이 있다는 것은 이 남자가 어디에가서 무슨 짓을 해도 그냥 믿을 수 있다는 거다.
실제로 배우자가 술 먹고 있으면 놀러가서 있으면 친구들 만나고 있으면 바람 피울까 아니면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 않을까 등 불안한 사람들 많다.
연인이 되어서 사귈 때 상대방이 사소한 약속이라도 그 사람이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고 하며 다소 심하다 싶을 정도로
뭘 물어보면 솔직하려고 애 쓰는 사람들은 무조건 잡아라.
살아보니 정직에 모든 인성이 다 들어있다는 거다.
배려, 신용 신뢰, 믿음, 사랑, 봉사, 헌신 등 세상에 있는 좋은 단어의 융합체가 바로 정직이라는 거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자.
내가 정직하려면 내가 살아온 오늘이 어디다 내놔도 부끄럽지 않아야 하지 않겠냐?
정직을 노이로제처럼 생각하며 이를 실천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통제하니 반드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자.
결혼 후 배우자가 몇 시에 들어올지, 어디서 무얼하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외도를 하는 건 아닌지, 담배를 끊는다고 약속
했는데 다시 피우는 건 아닌지, 술을 끊는다고 했는데 다시 먹는 건 아닌지 등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살려면
정직한 사람이랑 결혼해라.
끝으로 정직한 사람을 알아보는 가장 단순한 건 약속 시간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직한 사람이더라.
이상 재회, 용서, 사과, 고백, 화해 편지를 오랜 시간 상담하면서 향후 어떻게 할지도 조언하고 컨설팅하는면서
글 대필하는 건휘 아빠였습니다.
글 대필 건휘 아빠 연락처 : 010-4761-1100이며 필력 검증은 유튜브에서 '건휘 아빠 tv'를 검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