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양식 및 탄원서 쓰는 법(법정 반성문 샘플 및 탄원서 양식)
안녕하세요!
항상 최대한 경험적 지식을 전달하여 조금 더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제이기획입니다.
오늘은 반성문 양식 및 탄원서 양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현재까지 반성문 대필과 탄원서 대필을
하면서 그 후기 및 효과가 좋았을 때를 바탕으로 반성문 및 탄원서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지혜로운지
몇 말씀 드립니다.
물론 여기저기 검색하시다보면 다양한 의견이 있을터인데 나름 진실한 정보를 드려봅니다.
1. 아주 디테일한 반성을 하시고 좀 서툴러도 보는이가 보기에 본인이 쓴 것처럼 느끼게 하세요!
(이왕이며 대필 보다는 스스로 작성하세요.)
- 저도 가끔씩 반성문 대필 및 탄원서 대필을 하면서 가장 중점에 두는 것은 그 사람의 나이, 학벌,
가정사, 종교 등 의뢰인이 평소에 하는 말투로 쓰려고 합니다.
- 흔히 반성문, 탄원서를 보는 사람은 매일 그것을 보는 것이 일일 터인데 제 생각에는 할 수 있으면
당사자 스스로 가장 자신이 평소하는 말로 진실되게 작성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혹 서툴러도 보는사람이 진정으로 반성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이 요점아닐까요?)
- 일예로 아주 반성합니다.보다는 최근 책을 읽고 좋은 구절을 남기거나 거기에 대한 자신의 실제 생각을
어필한다면 이것이 진정한 반성문이랍니다.
-또한 자신이 기도하는 제목과 구체적인 반성내용을 적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꼭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가식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인하여
좌지우지 되고 우리는 그것을 정의라 부른답니다!)
2. 반성문 및 탄원서 양식은 일정한 양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양식입니다.
- 제가 반성문 대필을 할 때 가장 염두에 드는 것은 의뢰인이 읽고나서 그렇게 살고 싶도록 쓰는 것입니다.
- 반성문이나 탄원서를 작성하실 때 실제로 그렇게 뉘우치는 마음이 첫 번째이고 그러한 뉘우침을 자신의
방식으로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 지금 상황의 간절함을 글에 녹여서 단순모면보다는 후회의 솔직함을 나타내면 좋은 글이며 좋은 인생이
따라옵니다.
3. 결론적으로 반성문 양식과 탄원서 양식은 사건번호, 주소, 작성자, 연락처 등 간의 인적사항과 자신만의 언어로
자신이 여태까지 쓴 글중 가장 문맥이 맞고 솔직히 쓰면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상 몇년간 원서 대필 및 반성문 대필을 했던 경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