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려면(대화의 기술)
여러분!
말을 잘하려면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이렇게 말을 잘하려면 수많은 방법들이 스피치 어학원을
비롯해서 많은 좋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대화의 기술 중에 논리적이면 좋다고 하고 논리적인
말은 서론, 본론, 결론 즉 기승전결이 있는 말과 글이 좋은 말과 좋은 글
이라고 합니다.
물론 말을 잘하려면 풍부한 상식, 우리나라 말은 한문의 60% 이상이기에
한문에 대한 관련지식, 다양한 뉴스기사를 통한 현실감각의 인지 등은
필수 이지만 이러한 것들을 충분히 알아도 다음과 같은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저희 아이 건휘에게 늘 주지시키는 말인데요.
만일 고깃집에 가서 추가로 주문을 할 때
저기요! (서론)
삽겹살 2인분만 주세요 (본론)
감사합니다.(결론)
여러분 위와 같이 이야기 하는 습관은 결국 서론, 본론, 결론을
늘 말을 할 때 상기하는 습관이랍니다.
흔히 말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본론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학교 갔다와서 흔히 앞뒤 설명없이 본론만 이야기 하는 것을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서론은 저 이야기 합니다. 라고 신호를 주는 것이고요.
본론은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의 주장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결론은 모든 말 상황으 끝 마무리를 짓는다고 이해하시면
한결 편합니다.
회사나 강의 할 때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선집중, 생각발표, 마무리 발언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랍니다.
다음은 분류만 잘해도 대화의 기술이 보통은 넘는 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본론에서 나오는 이야기 인데요 제 주장은 이러하고 그 근거를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는 이러 합니다.
두 번째는 이러 합니다.
세 번째는 이러 합니다.
라는 습관만 지켜도 말하는 이 듣는 이 모두 쉽게 소통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말을 할 때 항상 현상파악, 대안마련, 기대효과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쉬운 예로
회사회의에서 어떤 사람이 우리 회사 문제점은 이러합니나. 라는 현상파악으로
대화를 맺으면 대안도 없이 문제만 지적한 남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 문제점은 이러한데 앞으로 이렇게 하면 이렇게 매출이 오릅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훨씬 실용적인 말 습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끝으로 세상의 모든 상황을 상황별로 예시하고 그 말들을 모아서
팔고 있는 건휘아빠가 말하는 법 광고 하나 내고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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