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재회 편지, 호소문, 탄원서, 청원 글 등 가끔씩 복잡하고 어려운 글 대필도
좋아하는 건휘 아빠입니다.
제가 글 대필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비록 돈은 받지만 제가 글을 잘 쓴다면 누군가의 삶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되고 저 또한 아픈 인생이어서
고객의 아픔을 보듬는 것을 잘하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오늘 저의 생각을 동영상으로 만든 주제는
"못된 인간 고쳐서 쓰는 법"입니다.
참고로 기독교 사상이 존재하기에 거북하시면 안 보셔도 됩니다.
그럼 세상의 성공은 돈과 명예를 가진 자가 아니라 자신보다 낮은 곳으로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라고
생각하는 건휘 아빠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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