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뇌가 아팠는데 마음만 치료한 멍청한 경험을 공유(우울증, PTSD,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이미 겪었던 실패, 좌절, 실수 등 인생 경험을 공유하여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길
바라는 건휘 아빠입니다.
오늘은 젊어서 우울증을 앓았을 때 빠르게 치료하지 못하고 바보같은 짓을 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눈에 보이는 상처는 빠르게 병원을 가는데 이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병들 즉 우울증, PTSD(외상성스트레스장애),
공황장애, 조현병 등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저 또한 오랜 세월 그렇게 살다가 후회가 막심합니다.
아무쪼록 아래의 영상을 보시고 뇌가 아픈데 마음만 치료하는 누를 범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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