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지배하는 사과문과 용서편지는 어떻게 써야하나?
보통 사람들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편지는 분명히 목적이 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합의를 요청하거나 외도를 한 사람이 재회를 요청하거나
피고소인이 고소인에게 고소 취하를 요구하는 경우더라.
그런데 말이다. 나는 진정한 사과나 용서편지에는 이런 목적을 담지 않는 게 제대로 된 글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이란 역지사지의 다른 표현이고 사랑이란 측은지심의 다른 말인데 상대방에 대한 입장이 되서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사랑의 눈으로 본다면 그냥 내가 뭘 잘못했고 어떻게 살지만 언급하자.
사과나 용서를 구할 때는 적어도 상대방 입장에서 볼 때 "이 사람이 스스로 뭘 잘못했는지는 아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줘야 그 다친 마음이 치유가 되지 않겠냐?
다시 말해서 합의라는 욕심은 1도 언급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정말 듣고 싶은 말을 언급해서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공감하려고 하는 것이 올바른 반성문, 사과문, 용서편지라고 정의해 본다.
유튜브에서 '건휘 아빠 tv'를 검색해서 필력을 검중한 후 글 대필 문의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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